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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말 보내기 책이 있는 하루 봄이 찾아와서 그런지 햇살이 정말 따뜻하네요. 바람은 많이 불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에요. 아이가 서점에 가고 싶다고 하여 교보문고에 다녀왔답니다. 코로나에 걸려 한동안 못 갔었는데 오랜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오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도 한껏 기대가 되는 하루인 듯했어요. 교보에서 처음으로 아이가 도서검색을 스스로 하고 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곧잘 타자를 치네요. 생각보다 찾는 도서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아이가 좀 더 있고 싶어 해 한동안 서서 책을 좀 읽었어요.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고 아이가 어느정도 글밥 있는 책들을 잘 읽어서 웬만하면 그림보다는 글밥이 더 많은 책들을 추천해주려고 하는데 아이는 아직까진 그림 많은 책이 더 재미있는 듯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림이 많은 동화책과 .. 더보기
드디어 초등학교 교문을 혼자 들어간날 드디어 오늘 혼자서 교문을 통과해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원래 늘 함께 들어가는 친구가 있는데 50분까지 기다려서 안 오면 혼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어 있었는데 오늘 친구가 50분이 넘어도 안 오더라고요. 9시까지는 교실에 들어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혼자 들어가는 것으로 하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들어갔답니다. 천천히 걸어가자며 ㅋㅋㅋㅋㅋ어쨌든 우와~ 성공 성공 그래도 몇 주 친구와 함께 들어가서 이젠 가는 길이 익숙해졌는지 뒤도 안 돌아보고 잘 들어갔네요. 신발 갈아 신는 곳에서 밖이 보이기 때문에 손인사 한 번 더 하고 따봉을 날려주며 격려해주었어요. 오늘을 계기로 아이가 좀 더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파이팅! 학교에서 수업하고 노는 게 너무너무 재밌고 좋다는 우리 딸.. 더보기
봄이 오고 꽃이 피었어요 2022년 봄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등교 후 산책을 했어요. 어느새 꽃이 많이도 피어 있네요. 얼마 만에 산책인지 너무 소중해요. 하하하 아이는 오늘 아침에도 살짝 눈물을 비추려고 하긴 했지만 잘 참고 친구 손 잡고 잘 등교했어요. 신발장 창문에서 손인사하기로 했는데 까묵고 그냥 올라갔나 봐요. 안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두려운 마음을 잘 이겨내고 한주를 가뿐하게 시작했으니 파이팅해봐야겠죠. 어서어서 커서 같이 여행 다니고 싶네요. 주말엔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 집콕을 했네요. 오랜만에 낮잠도 자고 푹 쉬는 주말을 보냈어요. 새싹들이 너무 아기자기 귀엽더라고요. 학교다닐땐 가을 겨울을 좋아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봄이 좋아졌어요. 온도도 딱 좋고 파릇파릇 새싹들의 기운이 느껴져서 나도 건강해지고 있는 기분이 들고.. 더보기
코로나확진격리해제 이후 여전한 간질간질기침과 가래 기분나쁜 두통 격리 해제 이후 아직도 목이 따끔 간질 거리면서 한 번씩 기침을 심하게 하고 있고 목이 계속 마르는 느낌이 있네요. 하얀 가래가 계속 끼어 있고 기침을 해도 개운함이 없고 답답해요. 코는 파지도 않았는데ㅋ 염증이 나서 아프네요. 오늘도 코 세척을 해줬습니다. 기관지가 많이 약해진 건지 빨리 낫질 않는 것 같네요. 짝꿍도 간헐적으로 기침이 나오고 있고요. 아이 학교에서는 반에 몇 명씩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담임선생님도 확진이라 안 나오고 계시고 아이고~ 연쇄적으로 모두들 걸리고 있는 듯해요. 걱정돼서 안 보내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저도 사실 걱정이 되네요. 이대로 계속 학교에 보내도 되는 것인지 급식을 계속해도 되는 것인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 시기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 더보기
크레스티드게코 도마뱀 새로운식구 감자등장 우리 집에 클래식 구가 한 마리 더 생겼어요. 짝꿍의 노력으로 너무너무 귀여운 크레아가를 데려왔답니다. 이름은 감자예요. 다리 색깔이 탄 감자 색 같다고 아이가 지어 주었어요. 루카를 보다가 감자를 보니 왜 이렇게 작고 귀여운지.. 루카는 어느새 몸집이 커져서 감자를 보다 루카를 보니 크기 차이가 꽤 나네요. 요즘 밥 잘 먹는 루카인데 살쪘나 봐요. 하하하 소개합니다~ 감자에요.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귀여울지 몰랐어요. 저도 이제 크레에 퐁당 빠져 버린 듯하네요. 아주 얌전하네요. 아이 손위에서도 얌전히 잘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시종일관 꺅꺅 소리를 질러 대네요. ㅋㅋㅋㅋㅋㅋ 잘살아보자 감자야~ 집도 아주 맘에 드네요. 그나저나 모프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오늘은 기필코 모프 공부.. 더보기
크레스티드게코도마뱀 루카의 하루 루카는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2~3일 간격으로 밥 챙겨주고 있고 물은 한쪽 벽에 말라 있을 때마다 분무해주고 있어요. 한쪽에 물그릇도 놔주었어요. 한 번씩 볼 때마다 좀 커진 것 같은 것이 혼자 탈피도 잘하고 있는 듯해요. 밥도 잘 먹네요. 원래 아이가 관리하기로 하고 데려 온 거였지만. 역시 엄마의 몫으로 남은듯해요. 그래도 가끔 밥 챙겨주긴 하더라고요. 하하 슬슬 혼자 먹을 수 있게 훈련을 시작해볼까 해요. 밥먹는 크레 레파시먹는중 5개월이 넘은 우리 루카 쑥쑥 자라거라~조만간 친구도 데려올 예정!!!!!! 밤만되면 왔다 갔다 바쁜 루카! 낮엔 잠만자는 루카! 아침에 똥싸고 들어가 자는 루카! 더보기
자가격리끝 다시 일상 시작 후유증시작 등교전쟁시작 우리 세 가족 길고 힘들었던 자가격리기간이 드디어 끝났어요.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지만 그래도 밖에 나갈 수 있다니 살 것 같네요. 날씨가 참... 우중충하네요? 아이는 말과는 다르게 등굣길에 긴장을 했는지 금방 다녀왔는데도 계속 화장실을 찾고 결국엔 혼자는 못 들어간다며 눈물바람 ㅡㅡ 하...... 친구와 함께 들어가면 괜찮다는데... 하필 같이 다니던 친구가 반에 확진자가 생겨서 이번 주까지 가정학습을 한다고 해요. 어쩌지 하고 있는데 다른 친구를 다행히 만나서 손잡고 잘 들어갔네요. 그놈에 교문 입구를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잘 적응하고 있었는데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10일 쉬고 나가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듯한 느낌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하 답이 없다. 답이 없어. 마.. 더보기
코로나격리후 휴유증시작 오늘이 마지막격리날인데.. 그저께부터 증상이 괜찮아지나 싶더니 목간질간질과 기침 가래가 심해졌어요. 혹시 역류성식도염 때문인가 싶어서 에전에 처방받아먹다 남은 약이 있어 어제 저녁부터 조금전까지 복용해보고 있네요. 기침을 자꾸 해데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목에 뭔가 낀것처럼 이물감이 있고 코에서 맑은콧물이 뒤로 자꾸 넘어가는것 같기도하고..아무튼 정체를 모르겠어요. 저처럼 코로나격리후 다른증상들이 계신분들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독감걸리고 나은후에도 기침가래가 오래가긴 했었는데 코로나도 그런것 같아요. 외출했을때 기침이 나올까 걱정되네요. 에휴. 아이도 드뎌 내일부터 학교에 다시 등교하는데 글쎄 아침 일찍 반공지가 와있길래보니 담임선생님이 어제 저녁에 확진되셨다네요. ㅜㅜ흐엉~~ 반아이들도 하루에 한명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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