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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닮고 싶고 존경하는 나의 엄마!
오늘 따라 더욱더 보고싶다.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 하시고 본인의 인생을 알차게 보내시는 모습이 언제나 존경스럽다.
말하지 않아도 투박해도 사랑이 느껴지는 내엄마.
엄마의 음식은 언제나 푸근함이 느껴지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엄마의 음식맛은 코끝을 찡하게 한다.
언제나 토록 엄마가 원하는 삶을 끝까지 살길 바란다.
나는 한없이 작지만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사랑해 엄마. 나의엄마..고마운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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