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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정신없이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2년이라는 시간만큼 아이들도 훌쩍 자랐고 저자신도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었던 것 같네요. 다시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어떤 이야기들을 써나갈지 기대도 돼요. 다시 한번 파이팅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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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넷이 되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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