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공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의 무인카페 깨공 오!! 광진구 동네 근처에 무인카페가 생겼네요. 호기심에 또 지나치질 못하지요. 들어가 보았어요. 사실 그냥 별생각 없이 지나칠 땐 외관을 보고 웬 빨래방인가?! 했는데 ㅋㅋㅋ 카페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입구에서 커피를 받고 안에서 마실수가 있게 되어 있었어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었고요. 시원하고 쾌적하다라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 잘 유지가 되어야 할 텐데 하하하 이용 수칙에 쓰여있는 것처럼 내 물건 다루듯 파손 없이 잘 이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