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도마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격하게 밥먹는 크레스티드게코 루카 과격해진 루카 좀 더 행동이 과격해진 루카입니다. 밥 먹을 때도 아주 그냥 터프하게 먹네요. 자율피딩하고 싶은데 자꾸 밟고 다니고 먹진 않고.... 일만 만들어주니 다시 시작해 보기가 겁나네요. ㅋㅋㅋ 아가처럼 아직도 떠먹여 준답니다. 더보기 크레스티드게코 도마뱀 코바늘로 만든 원통형 도마뱀 은신처 놀이터 루카의 은신처와 각종 기물들을 설치해 주었는데요. 코바늘 실로 만든 해먹과 원통 그리고 코코넛 은신처, 다이소에서 구매한 이파리들로 사육장을 꾸며 주었어요. 억지로 여기 들어가 할 순 없으니 밤마다 잘 들어가 노는지 확인해보곤 하는데 드디어 크레 루카가 원통에도 들어가네요. 편한지 저기서 한참 잠도 자더라고요. 기쁘네요. 하하하하 단점은 저곳에 응가를 누면 참 치우기가 힘들어요. 청소용 칫솔을 구비 해놔야 할 듯하네요. 루카가 설치해준 기물들을 잘 이용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계속 이틀에 한 번씩 밥을 주었었는데 욕심에 너무 많이 먹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짝꿍 말로는 너무 많이 주면 배가 터질 수도 있다는데.... 진짜 그런가요?ㅡㅡ 아무튼 적당히 주긴 해야겠죠?! 뿌려주는 물도 알아서 잘 찾.. 더보기 크리스티드 게코 도마뱀 새로운가족 등장 파충류 우리 집에 새로운 가족이 등장했답니다. 바로 도마뱀이에요. 이름은 크리스티 드 게코 도마뱀이고 아이가 붙여준 이름은 루카입니다. 루카 루카 이쁘네요. 저희가 입양해온 곳은 강동구에 있는 크레 전문 샾인 티그리스 게코입니다. 건물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요. 지하에 샵이 있네요. 첫인상은 깔끔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가 키워보고 싶어 해 방문했다고 하니 직원분이 알아서 적당한 가격의 크레아이들을 꺼내 보여 주셨어요. 솔직히 처음 키워보기로 한 파충류인데 몇십만 원 백만원이 넘어가는 헉 하는 아이를 데려오기는ㅋ 힘들겠더라고요. 가격보고 진짜 놀랐어요. 예쁘긴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래도 아이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도 길러주고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 귀여운 크레를 골랐어요. 필요한 물품들도 간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