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만들어준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다짐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기 블로그를 자주 관리 하지 못해서 엉망진창 이네요. 몇개월만 더 있으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오겠지만 하하 요즘은 거의 나의 일기장이 되어 버렸네요. 당분간은 일기장이 되어 버릴것 같아요. 절대 포기는 하지 않으려고요. 포기는 배추 셀때나 쓰는 말이잖아요...큭 요즘은 첫째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 저것 많이 요리해 주고 싶어 하네요. 덕분에 엄마는 살쪄 간답니다. 하하 아직은 칼과 불쓰는 요리를 하기엔 위험해 보여서 혼자 하기 안전해 보이는 것들로 시켜 보고 있어요. 밥솥에 밥은 아주 잘 만드네요. 굿굿!! 올해 후반엔 계란 후라이를 혼자 할수 있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하하하 그럼 아이가 좋아하는 간장 계란밥을 얻어 먹어 봐야겠어요. 아!! 전자렌지를 이용한 계란찜은 아주 곧잘 한답니다. 최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