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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산책로 날씨가 너무 좋아 어린이대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산책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가 많아요. 오늘은 그중 한 곳을 다녀와 보았어요. 모두들 미소 지으며 부드러운 하루들 보내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어린이대공원산책로 더보기
평일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산책 데이트하기 좋은곳 자주 갔었던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오랜만에 방문해 봤어요. 너무 자주 가서 익숙한 곳이지만 그래도 갈 때마다 기분 좋게 산책하고 올 수 있는 곳이어서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장소예요. 2년 넘게 코로나로 인해 마음 편히 다녀오진 못하고 있지만 야외라서 그나마 마스크 잘 쓰고 가볍게 산책하러 간답니다.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여전한 분위기와 많은 나무 식물들이 기분 좋게 해 주더군요. 무엇보다 넓은 잔디밭 공원이 언제나 기분 좋게 해 줍니다. 아직은 추워서인지 동물들이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없어진 동물도 있었고요. 아기 코끼리는 정말 많이 컸어요. 이제 제법 어미 코끼리랑 비슷해져 가네요. 그래도 아기는 아기 하하하 어미 코끼리에게 장난을 많이 치네요. 끊임없이 움직이고요. 하하 귀여워요. 완.. 더보기
산책 .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이와 매일 함께시간을 보내며 일주일에 몇번은 산책을 나가려고 노력중인데 실내는 아무래도 안가려고 노력하게된다. 그래서 나갔다하면 공원. 최대한 사람없는곳으로 샤샤샥~ 자연은 언제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제법 바람이 시원하다. 요즘은 비가 소나기로 한방에 내려 비걱정은 별로 하지않고 날이 흐려도 나간다. 원래도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 야외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메밀국수도 싸고 돗자리도 큰거로 챙기고 간식들도 챙겼더니 급 지친다. 쓰지않고 넣어뒀던 유모차를 꺼내 짐수레로 사용 ㅋㅋ 시원한데 덥다. 해는 없는데 지친다.😅 끈적 끈적~ . 그래도 나무와 풀들을 보니 기분이좋아져 아이에게 허리가아파 짜증 부린걸 사과했다😂 몸을 내맘대로 움직이질 못하니 자꾸만 짜증이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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